뜨거운 눈물 마음 대로 안 돼
2339호 신앙신보를 읽고제단 신축 과정에 깊이 공감
그런 기회 또한 큰 촉복의 시간
9월 19일자 새로운 인생을 소개한 최기만 관장님의 글중 교회를 신축하며 애타하며, 인내하고 그냥 눈물이 아닌 뜨거운 눈물을 흘려야 한다,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누구나 어려움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장애물 앞이라도 좌절하지 않는다면 지혜롭게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움을 디딤돌 삼으라” 하신 하나님 말씀을 새삼 떠올려봅니다.
손희숙 관장/춘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