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하나님 말씀
2389호 신앙신보를 읽고저는 항상 하나님 말씀을 가장 먼저 읽는데 이번 성신사모일 특집 신문에서도 가장 먼저 하나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신사모일 때 방영되었던 말씀을 신문 지면을 통해 읽어보면서 처음 신앙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새교인이나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교인들은 전도를 할 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최옥화 권사 /속초교회
저는 항상 하나님 말씀을 가장 먼저 읽는데 이번 성신사모일 특집 신문에서도 가장 먼저 하나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신사모일 때 방영되었던 말씀을 신문 지면을 통해 읽어보면서 처음 신앙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새교인이나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교인들은 전도를 할 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최옥화 권사 /속초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