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 (백성희 집사/수원교회)
2416호 신앙신보를 읽고‘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최홍순 사장님의 기사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양조 생명물 간장을 판촉하기 위해 식당을 공략할 때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재방문 하신다는 말씀이 저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이처럼 우수한 제품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 역시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고 하루에 한 군데의 씨앗이라도 뿌려서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백성희 집사/수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