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힘차게 뻗어나가는 신앙촌상회 되길”
신규 신앙촌상회 오픈 및 소감
신앙촌상회 오픈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 동네에도 신앙촌이 생겼다고 반가워하는 고객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분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앞으로 부지런히 제품 홍보도 하고, 배달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미뤄왔던 운전면허에도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귀한 사업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담대한 마음으로 일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제가 소비조합으로 일할 때 신앙촌상회 간판을 수리하느라 며칠간 불을 끈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단골손님이 하시는 말씀이 “항상 환하게 불이 켜진 상회 간판을 보며 마음이 편안했는데 요새 불이 꺼져있어 걱정된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상회를 운영하는 것이 꼭 판매의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서천 중앙 모든 분들이 합심하여 보령에 진정한 중앙상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시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보령에도 귀한 신앙촌상회를 열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일을 해나가니 기쁨도, 힘도 두 배가 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보령 신앙촌상회가 되겠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두 번째 신앙촌상회를 오픈하였습니다. 하고자 마음을 먹으니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이 술술 풀리며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어서 무척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양산에 새로운 신앙촌상회가 열었다며 반가워서 일부러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신앙촌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든든한 등대가 되도록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과 밖으로 어려운 시기인 요즘 ‘정말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일평생 신앙촌 소비조합으로 일하며 기쁨과 보람, 자부심으로 살아오신 어머니를 늘 존경해 왔습니다. 그렇기에 ‘내가 과연 어머니의 의지를 이어받아 잘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큰 결심으로 신앙촌상회를 시작한 만큼 선한 사업에 동참하여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에 신앙촌상회를 운영하던 지역이 재개발로 인해 문을 닫게 되면서 기존 고객들이 너무나 아쉬워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저 역시 마음이 안타까웠고 신앙촌 상회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새롭게 성대시장점을 오픈하고 나서는 후회 없이 열심을 다하자는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신앙촌을 모르는 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두운 곳에 하나님의 등대를 밝히는 심정으로 태안지역에 새롭게 신앙촌상회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여서 식당에 가도, 은행에 가도 홍보지를 들고 다니며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신앙촌상회를 알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축복이 함께 하시는 이 귀한 상회를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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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의 가을 풍경 속에서 기쁨과 평안함을 느꼈던 추수감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