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회 축복일 정규 예배 드려

발행일 발행호수 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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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2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예배는 개인위생,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되었다.

이날 예배시간에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주제는 ‘백절불굴의 강인한 신앙’이었다.

예배에서 강희봉 관장(서대문교회, 중부 총무)은 “현재 전 세계는 전염병 창궐과 전쟁의 위협 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환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모하고 경외하는 굳건한 신앙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구원의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하나님께 의지하고 구하며 앞으로 나아가려 노력하는 우리가 됩시다” 라고 했다.

이어 3/4분기 소비조합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우수 소비조합 시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격려상은 이응세 사장(청주)외 19명, 노력상은 변세환 사장(기장신앙촌)외 7명, 장려상은 김봉호 사장(수원) 외 3명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김석주 사장(서대문)과 이경수 사장(덕소), 최우수상은 이용식 사장(서대문)과 윤경수 사장(서대문)이 받았다.

사업목표 100% 달성 지역은 서대문, 춘천, 청주 지역이었다.

이어 전국 교회 신축추진위원 공로상 수여식이 있었다. 수여식에서 김판권 권사(소사교회) 외 34명은 신축추진위원으로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전국 천부교회 신축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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