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생각과 뜨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달리자

발행일 발행호수 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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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조합 축복일 정규예배
중·서·남부 각 지역별로 열려

전국 소비조합 축복일 정규예배가 중부와 남부지역은 1월 4일 각각 덕소교회와 신앙촌에서, 서부지역은 6일 소사교회에서 있었다. 각 예배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한창우 관장(원주교회)은 “오늘 현재, 바로 지금이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시간을 알차게 써봅시다. 새해에는 우리들에게 주신 전도나 선한 사업의 사명을 다 이룰 수 있도록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남부 지역 김영수 관장(서동교회)은 “구원을 향해 가는 우리는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고 열정과 사명감으로 바쁘게 움직이며 신앙촌을 알리는데 힘써야 하겠습니다. 2022년에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기쁨, 우수한 제품을 전하는 보람으로 새해에도 힘차게 달리는 신앙촌 소비조합이 됩시다”라고 설교했다.

서부 지역 이영심 관장(인천교회)은 “뚜렷한 목표와 뜨거운 노력은 어떤 일이든 가능하게 합니다. 바른 양심을 가진 신앙인의 자세로 매일 새롭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합시다. 강한 의지와 선한 마음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하며 한 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됩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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