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마음으로 귀한 은혜를 구하는 생활이 되어야 해

발행일 발행호수 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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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남성회 축복일 정규 예배 드려

남성회 정규 축복일 예배가 지난 12월 19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예배애서 강희봉 관장(서대문교회, 중부총무)은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조건은 인간의 행함에 따라 좌우된다 하셨습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죄를 짓지 않아야 하고, 이미 지은 죄를 해결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유율법을 지켜 죄의 침입을 방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심으로, 중심으로 구하는 자를 귀히 여기셨습니다. 은혜를 놓칠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며 매 순간 성결하게 생활하여 구원의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힘차게 노력하는 우리가 됩시다”라고 설교했다.

이날 4분기 사업시상식과 2021년도 종합 사업시상식이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사업우수자 발표 등이 있었다. 종합 사업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은 장창순 사장(수원)외 6명, 최우수상은 김선출(소사), 김석주(서대문), 이경수 사장(덕소), 대상은 이용식 사장(서대문)이 수상했다.

이어 신축추진위원이 발표되었다. 총 27명의 전국 교회 신축 추진위원들이 발표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신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모든 행사에는 48시간 이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온 사람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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