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은혜를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남성회 축복일 풍성한 행사 열려
지난 4월 28일 신앙촌에서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예배를 인도한 김종일 관장(중부 총무, 서대문교회)은 “인간은 생각하고 궁리하는 데 따라서 행동을 일으키기 때문에 꼭 관철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면 그만큼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되어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구원의 자격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에 가고자 한다면 죄를 씻어 하나님의 귀한 은혜를 받기 위해 세상 그 누구보다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5월 이슬성신절을 맞이하여 애타는 기도로 충만한 이슬성신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봅시다”라고 설교했다.
축복일 프로그램으로는 1/3분기 사업시상식, 신축추진위원 발표 및 시상, 파트별 모임, 특별 만찬회(사진) 등 다양한 순서가 준비되어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에게 매우 기쁘고 풍성한 시간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