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전한다는 사명감으로 전진

사업 최우수자 수상자 - 김선출 권사, 이관희 관장, 김장렬 권사
발행일 발행호수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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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언제 소비조합을 시작하였는지?
김장렬 권사(청주교회): 1994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학교 근무가 끝나면 청주 인근 지역을 돌면서 간장 사업을 시작하다가 몇 년 전 명예퇴직을 하고 소비조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소비조합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김선출 권사(소사교회):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인천, 시화, 안산 등 거래처를 돌면서 납품, 홍보하고 있는데, ‘신앙촌 제품=신뢰’라고 생각하는 고객이 점점 많아져 소비조합원으로서 자부심과 기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관희 관장(서대문): 약 300군데 가게와 업체에 신앙촌식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새 거래처를 확보할 때마다 수십 번 방문해야 결실을 얻기 때문에 인내와 노력의 중요성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소비조합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이관희: 하면 할수록 신앙촌식품 사업이 재미있습니다. 우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전도와 사업 모두 잘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김장렬: 신앙촌 소비조합원이라는 것이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온 국민들에게 정직하고 건강한 제품을 전한다는 사명감으로 더욱 힘껏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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