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교황 ‘동성커플 축복’ 공식 승인, 기독교인들 혼돈에 휩싸여. 기독교의 신, 가톨릭 교황… 누가 사기꾼일까? 外

발행일 발행호수 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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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가톨릭 신부에게 성폭행 당한 오하이오주 한 가톨릭 유치원 남아들,
    자라면서 마약중독자 돼. 그 성폭행 신부, 피해자들의 마약중독 악용,
    약값 주고 또 계속 성관계. 성매매한 이 신부 결국 종신형 선고받아.
    어린 시절 거미줄에 걸려 일생을 먹잇감이 된 피해자들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 폴란드 가톨릭 자선단체 부국장, 50년 믿던 가톨릭교 ‘마피아’라며 탈퇴.
    범죄와 위선, 부패와 탐욕 목격. 그 범죄조직 구성원 될 수 없다 결정.
    교회가 거룩한 길이 아니라 부 축적하는 ‘기업’이라고.
    종교가 아니라 마피아기업…. 신(神) 팔아 인류 기만하는 사교(邪敎)인증?!

  • 영국 젊은이 25%, 성경에 ‘증오심 표현’ 있다면 성경책 판매 금지해야!
    미국 한 학부모, 성경은 포르노! 학교에서 성경책 없애야 한다!!
    없는 게 나은 -매춘, 강간, 살해 등- 폭력적, 외설적인 성경…
    이것이 마피아 같은 그 종교의 온갖 범죄가 끊이지 않는 근원인건가?

  • 바티칸 ‘세기의 재판’, ‘베드로 성금’으로 교황청 부동산 투자 드러나.
    바티칸 법원, ‘교황의 오른팔’ 추기경에 부동산 비리로 중형 선고.
    몸통만 있고 머리 없는 이 판결… 정의의 정당성이 상실됐는데 그 종교의
    기능이 유지될 수 있을까?

  • 교황 ‘동성커플 축복’ 공식 승인, 기독교인들 혼돈에 휩싸여.
    기독교 경전 성경, 동성애를 죄악으로 분명히 명시.
    레위기18:22, 로마서1:26~27, 고린도전서6:9~10, 디모데전서1:10 ···
    기독교의 신, 가톨릭 교황… 누가 사기꾼일까?

  • 과학자들, 1991년 이미 초고에너지 우주선(宇宙線) ‘오마이갓 입자’ 포착.
    현대 물리학으로 ‘설명 불가’, 언제 어디서 발생했는지 ‘출처 불명’.
    이 강력한 에너지 입자, 발견 당시 발표하지 못한 걸까? 안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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