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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 소비조합 김순덕 권사(덕소교회)/정송락 권사(인천교회)/ 주순심 권사(마산교회)

신앙촌 소비조합 김순덕 권사(덕소교회)/정송락 권사(인천교회)/ 주순심 권사(마산교회)

'나의 힘은 약하지만 우리의 힘은 강하다'

하나님 말씀 경전의 감격 잊지 못해 2014년, 숨 가쁘게 한 해를 지나며 부족할 것 없이 모든 것을 주셨건만 나의 노력이 부족하여 뛰어 넘지 못했던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오래 기다리시고 바라셨던 하나님 말씀 경전을 받아 들었을 때의 감격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나의 힘은 약하지만 우리의 힘은 강하다는 것을, 무더위와 차가운 눈보라도 우리들의 앞길에 방해가 될 수 […]

신앙촌 여청, 입사생 권미영 씨(여청)/ 조순영 씨(입사생)

신앙촌 여청, 입사생 권미영 씨(여청)/ 조순영 씨(입사생)

주어진 새로운 시간에 감사 드려

하나님 원하시는 방향대로 사는 것이 올바로 사는 것, 우리가 가야 할 길 시작과 끝은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끝은 아쉬움을 남기고 시작은 설레게 합니다. 좀 더 잘 할 수 있었던 일들과 왜 그랬을까 하는 일들도 있었지만 다시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신앙촌 여청이 되어 맞는 첫 번째 1월 1일, 새해에 어떤 모습이 되어야 될지 한 […]

RUN처럼 뛰고 또 뛰겠습니다

RUN처럼 뛰고 또 뛰겠습니다

신앙촌식품(주) 리더스 영업팀

난해 3월 요구르트 ‘런’ 식품 사업 활성화를 위해 발족된 신앙촌식품(주) 요구르트 ‘런’ 리더스 영업팀. 지난 1년 간 고객의 건강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요구르트 ‘런’ 최정예 드림팀이다. 신앙촌 모범사원에서 리더스 영업팀으로 활동한 그들의 2014년은 다른 어느 해보다 남달랐다.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감과 긴장 속에서 달려온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목표를 향해 뛸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된 […]

‘2015년도 고객의 건강과 기쁨을 위해 ‘올인’합니다~’

‘2015년도 고객의 건강과 기쁨을 위해 ‘올인’합니다~’

2015년을 시작하는 '리더스 영업팀' 각오

▷ 고객의 건강을 위해서 “영업팀 활동을 하면서 한 시간 한 시간 가는 것이 아까워요. ‘고객들에게 건강을 전해야 하는데 할 일이 정말 많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기도가 절로 드려집니다. 2014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나를 돌아보고 관리하며 지혜롭게 헤쳐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 소중하고 귀한 런 사업 “지난해 활동을 통해 런 사업이 정말 소중하고 귀하다는 생각을 더욱 하게 […]

마음을 모은 요리

마음을 모은 요리

오지선 / 시온입사생

얼마 전, 제1회 신앙촌 건강 요리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처음 그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어서 어떻게 팀을 이루고 준비를 해야 할지 마음이 급했습니다. 친구들, 실험실 식구들, 같은 교회 출신 언니들과 팀을 이루고 메뉴를 정했습니다. 메뉴는 제철생선인 삼치를 이용한 요리와 두부 양배추 롤. 요리를 결정을 하고 바로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팀원들과 연습 하는 […]

심각했던 피부질환, 유산균으로 개선/ 진해시 박수연 씨(79세)

심각했던 피부질환, 유산균으로 개선/ 진해시 박수연 씨(79세)

`장 건강 살아나니 피부까지 건강해지고 젊어졌어요`

한국인들은 상쾌한 느낌을 되찾기 위해 때를 미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피부 청결을 지키려고 때를 미는 이런 행위가 오히려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해에 사는 박수연 씨는 5년 전 지나친 때 밀기로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때 미는 비누를 두 번 정도 쓴 후로 밤만 되면 못 견딜 정도로 가려워서 병원에 갔더니 때를 […]

중부 여성회 새교인 합창대회

중부 여성회 새교인 합창대회

`합창대회, 참 즐겁고 감동이네요~`

합창은 서로 다른 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더 아름다운 하나의 소리를 빚어내는 일이다. 그 과정이 어려운 만큼 하모니가 주는 감동도 크다. 감동과 기쁨, 열정과 화합을 보여준 중부 여성회 새교인 합창단원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합창대회 날, 덕소교회는 합창대회의 열기로 뜨거웠다. 핑크, 보라, 노랑 등 도관별로 기념티를 맞춰 입은 합창단원의 얼굴에는 여학생 같은 설렘과 미소가 가득했다. […]

[신앙촌에서 온 편지] 신앙촌 레스토랑 요리사의 ‘초강력 비타민제’는?

[신앙촌에서 온 편지] 신앙촌 레스토랑 요리사의 ‘초강력 비타민제’는?

신앙촌에서 온 편지

신앙촌의 명동, 레스토랑이 생긴지 8년째다. 그와 같이 나의 어설픈 칼질로 시작한 요리도 8년째에 접어들었다. 8년 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만은 않은 세월이지만 요리라는 건 너무 광범위해서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일단 훌륭한 요리사가 되려면 현란한 칼질과 기술, 식자재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세상의 모든 맛에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처음엔 그랬다. 지나고 […]

신앙촌의 막내들, 올 한해 감사드립니다

신앙촌의 막내들, 올 한해 감사드립니다

신앙촌의 귀염둥이 막내들이 보낸 2014년은 어땠을까.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1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 2015년을 맞이하는 각오에 대해 들어보았다. ▷ 꼭 필요한 사람이 되야지! 신앙촌의 입사생이 된다는 마음으로 부푼 꿈을 가득 안고 신앙촌에 들어온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입사를 해서 정말 많은 것을 새롭게 해 보았다. 매일 새벽예배도 드리고, 하나님 말씀도 적어보고, 새벽 등산도 해보고, […]

30년만에 얻은 깨달음

30년만에 얻은 깨달음

조홍기 집사 / 마산교회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기 1년 전, 직장 생활을 하던 중, 뒤로 넘어져 병원에 가보니 동맥이 신경을 누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30초 간격으로 뒷머리를 내리누르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과 같은 그 고통은 너무나 아파서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이것은 약을 먹는다고 하여도 낫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진통제도 소용이 없었고 밤에는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그렇게 고통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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