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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을 꾸준히 먹은 아이들이 또래보다 키가 크고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요한 어린이집  최정숙원장)

런을 꾸준히 먹은 아이들이 또래보다 키가 크고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요한 어린이집 최정숙원장)

'런을 꾸준히 먹은 아이들이 또래보다 키가 크고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면목동에 위치한 요한 어린이집에서는 요구르트 ‘런’이 출시된 그해부터 어린이 간식에 런을 이용했다. 햇수로 5년이 되어간다. 최정숙 원장은 “우리 원아들이 다른 원 아이들에 비해 월등히 체격조건이 좋다”며 자랑을 했다. “견학을 나가보면 우리 원아들이 확실히 달라요. 특히 7세반 아이들은 런을 4년 째 먹는 아이들인데 다른 원 아이들에 비해 체격도 크고, 키도 크고 건강합니다.” 7세반 뿐만 아니라 원아들이 […]

박한윤 전직 관장 편 ② 특별 안찰을 받고 하늘을 날듯 가벼웠던 발걸음

박한윤 전직 관장 편 ② 특별 안찰을 받고 하늘을 날듯 가벼웠던 발걸음

특별 안찰을 받고 하늘을 날듯 가벼웠던 발걸음

얼마 후 원효로 3가 구제단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의 집이 원효로 2가에 있었기에 매일 새벽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안찰을 받았습니다. 좀 아팠습니다. 두 번째 안찰 받을 적에는 하나님께서 가슴을 50번 정도 쳐 주셨는데 손이 아파 손을 비비시고 한참 흔드신 다음 또 쳐주셨습니다.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수고로우심이 너무나 크신 것을 […]

걱정부터 하지 말고 (이순형 권사/천안교회)

걱정부터 하지 말고 (이순형 권사/천안교회)

덕소 신앙촌에 입주해 있던 언니를 찾아갔다가 언니로부터 생명물 한 컵을 받아 마셨습니다. 그때는 ‘생명물’이 무엇인지 미처 모르고 마셨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전도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도농전도관을 4주째 다닌 어느날, 기도를 드리는 중에 아주 시원한 바람같은 것이 가슴을 파고 드는데 막 기쁨이 솟구쳤습니다. 기쁨이 넘치는 가운데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네 마음 속에 있다’란 말씀이 […]

은혜체험 릴레이 마포교회 새교인 윤수연

은혜체험 릴레이 마포교회 새교인 윤수연

마포교회 새교인 윤수연-6월 축복일에

이슬성신은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주시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5월 이슬성신절의 영광은 그 후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윤수연씨는 2007년 10월 축복일에 김혜숙(마포교회) 집사의 고객으로 처음 참석한 이래 지금은 매달 축복일에 빠지지 않고 가는 (새)교인이 되었다. 지난 6월 16일 마포교회 신축예배때는 여성회 특순과 손님 맞이 준비를 함께했다. 전도가 되어 나오면서 지금까지 예배에 대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윤씨는 […]

김순옥 사장의 고객 이연자 원장

김순옥 사장의 고객 이연자 원장

김순옥 사장의 고객 이연자 원장

이연자(65세, 답십리 1동 명동미용실)원장은 서울 100대 미용실에 선정되어 조순 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매우 활기찬 인상의 이 원장은 건강에 대한 투자를 확실하게 하고 있었다. “내가 건강해야죠. 한 집에 한 사람만 아파도 힘들잖아요. 미용실이다 보니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래서 제일 민감한 게 감기에요. 손님이 감기에 걸리면 종업원이 바로 감기에 걸리고 나한테 옮겨요. 그런데 ‘런’을 먹고부터 […]

무심코 내뱉은 말 (최성남 권사/장위교회)

무심코 내뱉은 말 (최성남 권사/장위교회)

기장신앙촌에서 살다가 몸이 안 좋아 집에 가게 된지 얼마 안 되었을 때입니다. 어느 날 꿈을 꿨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집 앞 작은 도랑에서 물길을 내시며 하시는 말씀이 ‘신앙촌에 언제 다시 오나’하시며 매우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지금도 너무 생생한 하나님 모습에 저는 ‘다시 하나님 앞에 가야겠구나’ 하는 각오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제 모습은 하나님 앞에 다시 가겠다고 각오한 사람의 […]

예배 시간에 체험한 이슬성신

예배 시간에 체험한 이슬성신

은혜 체험 릴레이

이슬과 같이 내리는 이슬성신의 모습을 묘사하기를 초창기에는 “밥솥 뚜껑을 열면 확 김이 올라오듯”이란 비유가 있었다면 지금은 “공연장에서 보는 드라이아이스를 여기에도 설치해서 멋지게 보이려고 하는가?” 라는 생각을 새교인이 했다고 한다. 5월 23일 저녁 7시에 만난 수원교회의 최채례 권사와 최병윤 권사는 2008 성신사모일과 2009 성신사모일 예배시간 설교 말씀 비디오에서 이슬성신 내리는 것을 보았다. 최채례 권사는 “35년 전 […]

할 수 있을 때 내가 더해야지 (울산교회 장용남(84세)권사)

할 수 있을 때 내가 더해야지 (울산교회 장용남(84세)권사)

울산교회 장용남(84세)권사

최종희 관장(울산교회)은 “많은 교회를 다니며 사찰 권사님들을 봤지만 이런 권사님은 처음봤어요. 정말 잘 참으시고, 모범이세요”라며 장용남(울산교회, 84세)권사를 소개한다. 24년이 넘게 사찰 권사로 일을 하고 있는 장 권사는 사찰일 뿐만 아니라 소비조합 활동도 함께 하였기에 상당히 바쁜 시간을 보냈었다. “제일 먼저 식사준비와 아침저녁으로 모든 뒷정리와 쓰레기 정리, 청소, 학생들 간식까지 제단 관리가 다 내 일이야. 얼마나 […]

하나님 앞에 욕심없는 마음 (송탄교회 명원해(84세)권사)

하나님 앞에 욕심없는 마음 (송탄교회 명원해(84세)권사)

송탄교회 명원해(84세)권사

“정말 이런 분이 신앙신보에 나가야 해요. 그 연세에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이에요.” 자랑 같은 소개가 끊이지 않는 주인공은 바로 올해 84세인 송탄교회 명원해 권사다. 왜 그리 자랑이 끊이지 않을까? 직접 만나본 명 권사는 다소곳하니 얌전한 새색시 같은 분위기에 단정해 보였다. ● 어떻게 소비조합 활동을 시작하였나? 명 권사는 인천교회에서 소비조합원을 모을 때 하신 말씀 “나 하라는 […]

이렇게 좋은 곳에서 (조동기권사/서대문교회)

이렇게 좋은 곳에서 (조동기권사/서대문교회)

언제가 신앙신보에서 서울대 한상복 교수께서 기장 신앙촌을 방문하고 ‘이렇게 좋은 신앙공동체를 영어로 책을 써서 알렸으면 좋겠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는 세계의 수많은 신앙 공동체를 방문해보았지만 신앙촌은 가장 모범적인 공동체라고 극찬하였습니다. 사실 우리는 이슬성신으로 우리를 입혀주시고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의 희생적인 사랑의 감사함과 소중함을 잊을 때가 많습니다. 신앙촌에서 생명물을 떠와서 마실 수 있고, 예배시간에 가면 하나님의 말씀도 늘 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