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을 마신 후 모든 것이 좋아져 (홍성 ‘보리밥집’ 세친구 장재숙씨, 김은숙씨, 김문숙씨)
홍성 '보리밥집' 세친구 장재숙씨, 김은숙씨, 김문숙씨
‘런’을 먹고 다 좋아졌지 건강해지고 얼굴도 환해지고 기분 좋아 사업도 잘되고 호호호 “일어나자마자 ‘런’ 하나씩 먹고, ‘런’부터 먹는 게 공식이에요.” 홍성에서 ‘기억 속에 보리밥’이란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세 친구 장재숙, 김은숙, 김문숙씨는 하루의 시작을 “‘런’과 함께”라고 말한다. ‘런’을 먹기 시작한 것은 이들과 거래하는 보험설계사 소개 덕분이었다. “그분이 ‘런’을 먹으니 소화도 잘되고 좋다고 자랑해서 먹게 되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