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은혜 전할 때가 가장 즐거워 (유양금 집사/죽성교회)
유양금 집사 / 죽성교회
■ 늘 깨어있는 자 몇 년 전 기장으로 이사를 오면서 죽성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유양금 집사. 어느 날부터 하나님 말씀이 마음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든 하나님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소비조합을 처음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고객들을 많이 만나게 됐는데, 교인은 아니었지만 전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마음이 선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라고 유 집사가 말했다. 전도는 시작했지만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