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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 한 일터] 한미석씨 패밀리

[한 가족 한 일터] 한미석씨 패밀리

취미로 시작한 음악이 프로의 경지에

“신앙이야 내가 선배지만 입사는 얘들이 선배지요.” 종합식당 조리부에 근부하는 박명화집사(55세)는 이렇게 말해놓고 수줍은 듯 웃는다. 1990년 5월에 입사한 큰딸 한미석씨(30, 협회음악실)과 이듬해 걸프전이 나는 걸 보고 무서워서 입사했다는 동생 미현씨(28, 시온합섬 양말부), 신앙촌에서 이들의 울타리 역할을 해주시던 할아버지(故 한천명승사)가 돌아가시자 94년 7월 축복일에 왔다가 그길로 입사했다는 박명화집사. 현재 시온 오케스트라에서 미석씨는 첼로를, 미현씨는 바이올린을 맡고 […]

로드니 에반스씨와의 대화

로드니 에반스씨와의 대화

나는 '생명물'의 절대적 신봉자

다음은 본지 2081호에 게재되었던 “생명물 증거하는 미국 변호사 에반스씨”의 에반스씨와 워싱턴 김동훈 관장과의 대화록이다. [ 에반스씨는 누구? ] 변호사.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 교육담당 기관 Human Resources Institute의 CEO.   (Kim) The Water of Life is the most precious water in the world. It is not ordinary water. It is composed of the Holy Dew Spirit. […]

체험과 행함의 종교,  천부교에서 많은 것을 배워

체험과 행함의 종교, 천부교에서 많은 것을 배워

김진수 전직 교장, 전직 교사 일행 천부교의 절기 행사를 몇 해 전부터 참석해 온 신재순 씨와 장세영 씨를 따라, 작년 추수감사절 신앙촌에 처음 방문한 김진수 씨와 박태식 씨가 이번 이슬성신절 예배 참석을 위해 신앙촌을 방문했다. 이들은 전직 교장 부부와 전직 교사 부부로, 예배 후 식사를 마치고 식품단지를 둘러본 일행은 신앙촌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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