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모저모
2013 천부교 체육대회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요” 저는 줄넘기, 훌라후프 선수로, 제 딸은 파도타기, 기수단으로 이번 체육대회에 처음 참가했어요. 체육대회 참가하고 새교인이던 제가 이제 드디어 천부교의 교인이 되는구나 싶어서 더 의미가 있었어요. 비가 내리는데도 오늘 따라 더 시원하고 행복하네요. (체육대회에 처음 선수로 참가한 소사교회 김민정 씨, 대회를 마치고) “열심히 하는 딸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저는 체육대회 경기에 참여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