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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회 구선임 사장

전주교회 구선임 사장

구선임 사장

1991년 운전면허를 딴 이래로 그 다음날부터 운전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운전대 안 잡은 날이 손에 꼽을 정도이다. 몰고 다니던 봉고차에 “신앙촌”과 내 휴대폰 번호를 눈에 잘 띄게 해서 다녔다. ‘별나게 그렇게 적고 다니냐?’는 사람도 있었지만, 어느날 휴대폰으로 온 주문전화. “어떻게 제 번호를 알았어요?” “봉고차에 적혀있길래 전화한 거예요.” 고객이 생기면 차로 다니며 배달을 했고, 혹시 주문 받지 […]

그때 그 소중한 깨달음 (이진봉 권사/전주송천교회)

그때 그 소중한 깨달음 (이진봉 권사/전주송천교회)

초창기 덕소 신앙촌에 입사했을 때 일입니다. 공장지대 안에는 근로자들을 위한 농구장과 배구장이 설치되어 있어 점심때나 일과를 마친 후 다 같이 모여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농구와 배구시합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오셔서 함께 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무척 영광스럽고 신이 날 일인데 하나님과 같은 편이 되어 경기하는 그때의 기분은 말할 수 […]

다시 불러주신 하나님의 사랑 (김계순 권사/소사교회)

다시 불러주신 하나님의 사랑 (김계순 권사/소사교회)

1980년 12월 15일. 하나님께서는 저를 다시 불러주셨습니다. 저는 당시 그렇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임원들만 참석하는 집회였는데 당시 관장님께서는 저를 그 집회에 꼭 참석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저에게 그 집회에 참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집회에서 하나님께서는 가지들이 제대로 살지 못한다고 안타깝게 말씀하시고,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통곡을 하며 회개하였습니다. 눈물이 바다를 이루는데 저도 가슴을 […]

포근했던 향취 (이명진 권사/충주교회)

포근했던 향취 (이명진 권사/충주교회)

지금 양산교회에 시무하고 계시는 노광자 관장님이 몇 십 년 전 청주 무남지관에 전도사님으로 오신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노광자 전도사님이 저에게 기장신앙촌에 입사를 하여 일도 배우고 신앙생활도 더 열심히 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앙인들의 마을, 신앙촌에서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신앙생활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꿈만 같았습니다. 청주 시골 동네에서 […]

삶과 죽음

윤한선(기장신앙촌 청년회장)

어느 종교 지도자의 죽음이 온 세상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삶과 죽음은 우리 인생의 숙제이며 근본이라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삶의 저편에는 죽음이 있고 그 삶 때문에 과학이, 도덕이, 철학이, 이념이 그리고 종교가 있다고 본다면 죽음은 삶의 연장선상에서 인류가 꼭 풀어내려고 했던 과제였음을 현인들은 고민했다.   삶과 죽음의 진정한 의미와 뜻을 모르는 종교는 종교라 할수도 없고  […]

박옥순사장 / 목4동점

박옥순사장 / 목4동점

박옥순사장 / 목4동점

‘내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기도하라’는 말씀 떠올리며 2010년도 힘차게 달리는 신앙촌 소비조합 되고 싶어 ■ 내가 만약 소비조합원이 되면 신앙촌상회를 열고 소비조합원이 된 지 이제 4개월이 되었다. 소비조합원이 되기 전, 노량진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는 동안 신앙촌 소비조합원들이 느끼는 기쁨, 감사함, 뜨거운 열정을 보면서 ‘내가 만약 소비조합을 하면 어떨까’ 하는 그림을 그려보았다. 2009년 여성회에 올라와 처음으로 생명물두부차를 […]

간절히 원하면 (김정희/기장신앙촌)

간절히 원하면 (김정희/기장신앙촌)

경북 청도군 풍관면에 있는 전도관에 다녔습니다. 전도관에 다니기 시작하자 기성교회에 다닐 때는 별 말씀이 없으셨던 부모님께서 동네 사람들에게 왜곡된 이야기를 듣고는 심하게 반대를 하셨습니다. 하루는 예배를 마치고 왔는데 집으로 들어 갈 수 있는 모든 문이 닫혀있었습니다. 집을 뺑 둘러 살펴봐도 들어갈 데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눈에 띈 것이 개구멍이었습니다. 몸을 숙여 그리로 통과했습니다. 평소에 깔끔하기로 둘째 […]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박계윤 권사/성동교회)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박계윤 권사/성동교회)

성신사모일 때가 가까워오면 떠오르는 기억이 있습니다. 10년 전 축복일 예배를 드리고 기장에서 서울로 올라올 때였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는 차안에서 계속 하나님 생각을 하고 속으로 기도하고 찬송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희가 나를 믿으면 생수가 뱃속에 강같이 흐른다’는 말씀처럼 목구멍으로 시원한 단물이 넘어가면서 가슴과 배가 시원하고 뱃속이 출렁였습니다. 2~3일간 계속 되었던 그 경험은 텔레비전의 안 좋은 화면을 잠깐 보는 […]

열정과 용기로 (이복남 권사/구로교회)

열정과 용기로 (이복남 권사/구로교회)

이복남 권사/구로교회

이만제단에서 예배를 드릴 때였습니다. 예배 전부터 옆에 앉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자세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편한 자세로 앉아있는 것이었습니다. 거슬리기는 했지만 처음 교회에 온 사람인가 싶어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참 예배를 드리는 중 하나님께서 제가 앉은 쪽을 쳐다보시더니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자세가 그러면 안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하시는 순간 하나님의 두 […]

살 같은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임정남 집사/의정부교회)

살 같은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임정남 집사/의정부교회)

임정남 집사 / 의정부교회

“세상의 종교는 많은데 각각 자기들이 옳다고 하는데 어디가 참 종교인가요?” 이런 궁금증을 갖고 있는 저에게 옆집 아가씨는 전도관에서 들은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틈만 나면 저는 아가씨에게 가서 이것저것 물었고, 아가씨가 믿고 있는 종교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처음 예배에 참석해서 듣는 하나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또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단물이 목으로 계속 넘어가는 경험도 했습니다. ‘이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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