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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궁금했다. ‘나도 이슬성신을 체험해 봤으면…’ (수원교회 최채례 권사)

항상 궁금했다. ‘나도 이슬성신을 체험해 봤으면…’ (수원교회 최채례 권사)

수원교회 최채례 권사

찬송가와 성경책을 옆구리에 끼고 교회로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부러웠다. ‘나도 교회에 다니면 저 사람들처럼 책을 끼고 다닐 수 있을까?’ 학교 공부가 짧았던 나는 책을 끼고 가는 모습이 부러워서 교회에 다니고 싶었다. 서울에 살던 집에 다니던 신앙촌 아줌마는 나에게 취직 시켜주겠다고 했다. 싫다고 했다. 나는 교회만 다니고 시집도 안 갈라고 했다. 이제는 ‘믿는 집안’이라며 중신을 […]

하나님의 마음이 열리실 때 까지

하나님의 마음이 열리실 때 까지

이재동 관장 / 천호교회

신앙의 울타리인 신앙촌에서 보호하심만 받으며 생활하다가 관장이 되어 새롭게 출발을 한 지도 4년이 되어 갑니다. 오직 순종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였고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을 보내며 예전에 반사를 할 때와는 너무 많이 변해버린 세상과 아이들 속에서 힘들 때도 많고 때론 마음처럼 되지 않아 낙심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앙촌에서 […]

왜 성신 일 하게 하는지

왜 성신 일 하게 하는지

한종순 권사 / 마포교회

젊은 시절 축복일 예배에 가면 저는 예배실 끝에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하나님 말씀은 늘 제 귀에 왕왕 울리기만 하고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때로는 졸기도 하면서 몸만 겨우 예배실에 앉아 있을 뿐 생각도 마음도 딴 곳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음 문을 열지 못한 채 늘 뒤에서 멀리 […]

박정례 권사/삼천포 교회

박정례 권사/삼천포 교회

삼천포에서 배를 타고 하나님을 뵈러 가던 날

“감리교 아무리 다녀봤자 구원 못 받는다.” 마산에서 열린 불의 사자 박태선 장로님 집회에 다녀온 고모가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결교회 구역장이었던 고모는 마산 집회 참석 후 불성신을 받고 병이 낫자 성결교 구역 사람들을 모두 전도해서 삼천포 전도관으로 나갔습니다. 1959년 9월 쯤 이었습니다. 어느 날 제가 다니던 감리교회 이남철 목사가 전도관이 이단이라는 설교를 했습니다. 입에 거품을 […]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구철희 권사 / 덕소교회)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구철희 권사 / 덕소교회)

구철희 권사 / 덕소교회

몹시 아프던 언니(구순회 권사. 화곡교회)가 하나님의 집회에 나가 은혜를 받고 우리 가족 모두를 전도했습니다. 6·25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큰 오빠는 학도병으로 나갔다가 전사했습니다. 마음 부칠 데 없는 어머니도 함께 전도관에, 그렇게 온 가족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려서 교회에 다니는 친구가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교회에 나가자고 하니까 ‘이땔세’하고 참 열심히 다녔습니다. 짠지공장 2층 인천전도관에 나갔을 때 단에 […]

박진숙사장 / 신앙촌상회 연신내점

박진숙사장 / 신앙촌상회 연신내점

'하나님의 일'이란 울타리 안에 나도 있다는 게 제일 좋아

“오늘도 어떤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 뜻에 어긋나지 않게 되기를, 어떤 일을 하든 하나님 뜻에 맞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2년 엄마가 돌아기시고 이듬해 아버지마저 돌아가시며 많이 힘들 때 교회에 다시 나오라는 권유와 함께 생명물두부 탑차 기사 제의를 받고 시작한 일이었다. 처음에는 엄마 연배의 권사님들을 만나는 게 좋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시간적 제약도 없으니 기분 좋게 도와드린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

30년 만에 찾은 길 (정승만 씨 / 소사교회)

30년 만에 찾은 길 (정승만 씨 / 소사교회)

정승만 씨 / 소사교회

저는 이번 이슬성신절 때 30년 만에 신앙촌을 찾았습니다. 기장신앙촌에 가겠노라고 약속을 드리고 나서 설레고 죄송스러운 마음에 며칠 밤을 설쳤습니다. 신앙촌에 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왜 그리 날이 더디 가던지요. 끝내 가야할 길은 이 길이었는데 하나님 말씀을 알면서도 지키지도 못하고 오랜 시간 세상 속에서 계속 헤매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 떠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로 답답한 마음에 찬송이라도 […]

게시글- 하나님은 이슬과 같이 임하시니

2011 이슬성신절

하나님은 이슬과 같이 임하시니 마음과 정신을 일깨우사 진리의 길을 보게 하시고 누추한 죄를 씻으사 한없는 위로와 평안을 주시네. 하나님은 이슬과 같이 임하시니 죄 가운데 헤매는 자를 구원의 길로 돌이키시고 고통 중에 방황하는 자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시네. 하나님은 이슬과 같이 임하시니 갈급한 영혼에 성신의 단비를 흡족히 내려 주시고 영 죽을 인생에게 영존할 새 생명을 허락하시네.

기쁨과 서운함

기쁨과 서운함

김순애 권사 / LA 교회

어려서 목소리도 크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 곧잘 불렀던 저는 국민학교 음악시험에 다른 친구가 부르는 찬송가를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듣기가 참 좋았습니다. 어디서 그런 노래를 배웠냐고 물으니까 나만 따라오라고 해서 그 친구를 따라 면소재지까지 10리를 걸어서 교회에 처음 가게 되었습니다. 동네 친구와 꼬마들도 모아서 데리고 다녔습니다. 어린 걸음에 10리면 꽤 멀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집이 있는 전북 […]

게시글- 놀라우신 은혜를 온 세상에

성신의 이슬로 어두운 영혼을 밝히시어 하늘의 기쁨을 맛보게 하셨습니다. 권능의 생명물로 메마른 마음을 적시어 새 생명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미련한 자를 일깨우시어 바른 길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죄악 세상에 거룩하신 이슬성신 내리시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 그 크신 은혜를 무엇으로 형용하겠습니까. 하루하루 그 은혜 간구하면서 놀라우신 그 은혜 온 세상에 널리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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