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글
함께 하는 건강한 도전

함께 하는 건강한 도전

2019년 천부교 체육대회. 그날의 하늘이 저는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맛길에 전시된 사진전을 보며 그날의 기쁨을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선수단 입장을 위해 무대 뒤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파란 하늘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찌나 예쁘던지 컴퓨터로 만들어도 이렇게 멋질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상적이라는 말로도 부족했던 아름다운 하늘 아래 경기장으로 입장하며 줄넘기 선수인 딸과 관중석에서 지켜보고 있을 엄마를 떠올렸습니다. 이렇게 기쁘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우리 가족이 함께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감사했습니다. 처음 건강 체조 연습을 할 때만 해도 이렇게 큰 감동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아침마다 전기 밥솥에 밥을 앉혀놓고 다 되길 기다리는 동안 체조 영상을 보며 따라했습니다. 하루에 한 번 하는 연습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동참한 딸아이 덕분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체육대회를 통해 우리 가족이 더욱 건강해졌다는 것입니다. 평소 팔이 아파서 어깨 위로 올리는 것이 힘들었는데 체조를 하며 팔이 부드럽게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또 체력이 약했던 딸은 줄넘기 연습을 하며 근력이 좋아진 것 같다며 신나했습니다. 엄마도 활기차게 응원 연습을 하며 더욱 밝아진 얼굴로 웃으시니 더는 바랄 것이 없었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딸아이에게 “엄마는 너랑 할머니랑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어. 우리 다음 체육대회에도 같이 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습니다. 딸아이는 “당연하지!”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더 잘하고 싶다는 딸아이의 야무진 대답에 빙그레 웃음이 났습니다. 우리 딸의 목표를 위해 저와 엄마도 그때까지 몸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3년 후 지금보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져 있을 우리 세 사람을 생각하니 벌써 부터 다음 천부교 체육대회가 기다려집니다.

인터뷰
“온 가족이 하나님께 감사 예배 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온 가족이 하나님께 감사 예배 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추수감사절을 맞아 신앙촌을 찾은 교인들의 가족이 많았다. 3대 가족이 모인 양금준 승사(신앙촌)는 미국 LA에서 20년 만에 한국에 온 손녀딸 오지은 씨가 이번 추수감사절에 함께해서 더욱 특별하다고 했다. “올해 90세인데 아들, 딸, 손녀딸까지 3대가 다 모여서 내 평생 가장 감사한 절기입니다.” 장남 박창균 씨는 “신앙촌에 오면 매번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곳에서 행복하게 신앙 생활하시는 어머님 모습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라고 했다. 막내딸 박혜진 씨도 “올곧게 신앙 생활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을 보면서 어느새 저희들의 생각이나 행동도 그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고요. 어머니의 삶에서 행복이 느껴져서 더욱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손녀딸 오지은 씨는 “추수감사절 절기에 맞춰 20년 만에 한국에 왔는데 할머니가 잘 지내시는 것 같아 기뻐요. 또 신앙촌이 현대적으로 더 아름답게 발전한 것 같아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미국에 가서도 엄마와 함께 예배에 잘 참석하겠습니다”라며 활짝 웃었다. 양금준 승사는 “3남매와 손녀딸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깨닫고 이 길을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소사교회 유재영 승사(80세)도 이번 추수감사절에 아들 내외, 손자와 함께 신앙촌을 방문했다. 아들 유승호 씨는 신앙촌의 다양한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현재 소사매장에 근무하고 있다. 며느리 김순실 씨는 결혼 후 시부모님으로부터 천부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천부교 교리가 가슴에 와 닿아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시온고 교사인 김순실 씨는 “시부모님께서 말씀해주신 천부교 교리 자유율법에 관한 말씀을 듣고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삶의 모든 면이 자유율법을 알고 난 후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온 가족이 신앙생활을 하는 지금이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에 오면 늘 즐겁고 기쁘다는 두 손자 유영찬(중1), 영제(초5)군 역시 소사교회 학생회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신앙을 키우고 있다. 유재영 승사는 “3대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들과 함께 신앙촌에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는 동두천교회의 손능옥 권사는 이번 추수감사절 그 바람을 이루었다. 아들, 손녀와 함께 절기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30여 년 만에 신앙촌에 와서 설레고 반가운 마음이라는 아들 박영수 씨는 “어렸을 때 교회에 가면 큰 종이에 찬송가 가사를 써서 한 장씩 넘기며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많이 발전한 신앙촌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어머니가 교회에서 즐겁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우리 가족은 어머니 건강이 신앙생활 덕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손 권사는 “앞으로 아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인터뷰
“체육대회의 감동 잊지 못해 또 왔어요”

“체육대회의 감동 잊지 못해 또 왔어요”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지난달에 열린 천부교 체육대회 때 참석한 새교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인천교회 이인순 권사가 전도한 새교인 장연숙 씨는 “체육대회 때 400명이 나와서 체조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어요. 계주 달리기도 열심히 응원했어요. 그때의 놀라움과 감동을 잊지 못해 다시 한번 추수감사절에 왔습니다”라고 했다. 이 권사는 “새교인들이 천부교 체육대회에서 제가 체조 선수로 참가한다는 말을 듣고 ‘꼭 가서 응원하겠다’고 하셔서 더 열심히 체조 연습을 했어요. 후보 선수였다가 정식 선수로 뽑혀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라며 웃었다. 신혜숙 씨는 “이번이 신앙촌 방문 세 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교인들, 손님들을 위해 얼마나 정성껏 준비하고 대접하는지 그 마음이 전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조용한 뼈도둑, 골다공증 예방하기

조용한 뼈도둑, 골다공증 예방하기

골다공증이란 뼈에서 칼슘과 무기질 등이 빠져나가 골밀도가 약해져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50대 이상 성인의 골다공증성 골절은 2008년 14만 건에서 2012년 21만 건으로 50%가량 급증했다. 인구 고령화로 골다공증 환자의 증가추세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 증상이 없는 조용한 뼈도둑 골다공증은 그 자체로는 증상이 없어 뼈가 부러지면서 골다공증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

신앙촌에서 느낀 기쁨, 알리고 싶어

신앙촌에서 느낀 기쁨, 알리고 싶어

진해교회 새교인이 열매 맺어

“신앙촌에 지인들 한 번 모시고 가면 다들 너무 좋다면서 다음에도 초대해달라고하세요. 그럴 땐 제가 다 뿌듯하죠.” 진해교회 새교인 임순전 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신앙촌 알림이 역할을 하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에도 15명을 초대하여 추수감사절 예배에 함께 참석했다. “일단 신앙촌 제품 좋다는 것을 모두에게 소문내고 싶었어요. 간장, 두부, 요구르트는 물론 속옷, 이불까지 정말 훌륭하잖아요. 한 번 써보면 […]

2019 추수감사절 게시글

2019 추수감사절 게시글

하나님의 은혜
“신앙촌의 모든 것이 축복이네요”

“신앙촌의 모든 것이 축복이네요”

초연 김은자 작가 방문

신앙촌 더욱 발전하길 바라 시인이자 수필가, 대학 강사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은자 작가가 이길숙 사장(신앙촌상회 삼선교점)의 초대로 신앙촌을 방문했다. 평소 요구르트 런을 즐겨마신다는 김 작가는 “작품 집필 기간에는 신경을 많이 써서 위 상태가 예민해지는데 요구르트 런을 먹으면 속이 무척 편안해지더라고요”라고 했다. 신앙촌에 도착해 물류부 매장을 둘러보던 김 작가는 이길숙 사장에게 어떻게 하면 제품을 이토록 꼼꼼하게 […]

다시 찾은 기쁨과 감사

다시 찾은 기쁨과 감사

김낙성 권사/동인천교회

신앙촌 소비조합을 시작하면서 마음에 진정한 기쁨이 넘쳐나 18살 때에 덕소신앙촌 제강공장에서 근무를 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고 교회와도 멀어졌습니다. 다른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왔지만 덕소 신앙촌에서 일하며 느꼈던 기쁨과 보람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다시 교회에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하니 마음에 진정한 기쁨과 말로 표현 못 할 감사함이 넘쳤습니다. 그리고 그 힘을 바탕으로 신앙촌 […]

“신앙촌 순두부, 정말 부드러워요”

“신앙촌 순두부, 정말 부드러워요”

부산한경공단 해운대사업소 최광옥 조리사

부산환경공단은 하수처리장, 자원에너지센터 등을 관리하며 도로 미세먼지 제거사업 등을 진행하는 친환경 공기업이다. 이곳 근로자들은 일의 특성상 명절, 휴일 없이 24시간, 365일, 4교대로 근무한다.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조리 및 음식 서비스를 총괄하는 최광옥 조리사를 만났다. ◆ 이곳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와 위생관리 등 직원들 식사를 위해 모든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대략적인 일과는 어떻게 […]

감사로 충만한 삶

감사로 충만한 삶

임봉자 권사/소사교회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 해주심에 일하는 모든 순간이 감사로 충만해 신앙촌 소비조합이 된다는 것은 젊은 시절의 제게 매우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당시 신앙촌 소비조합원은 대단한 사람만 하는 것이라 여겼기 때문에 저같이 몸도 약하고 성격도 소극적인 사람은 당연히 못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관장님의 권유로 용기내어 소비조합을 시작하면서 제 삶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앙촌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며 성격은 […]

21세기 바이올린의 여제 ‘힐러리 한’

21세기 바이올린의 여제 ‘힐러리 한’

음악여행<22>

바흐를 한창 연주하던 17세 때  정교한 테크닉, 품격있는 해석으로  많은 비평가들을 놀라게 해 2001년 타임매거진이 ‘미국 최고의 젊은 클래식 음악가’ 2003년 ‘브람스와 스트라비스키의 콘체르토’ 앨범으로 첫 번째 그래미상 수상 2009년 ‘쇤베르크와 시벨리우스’ 앨범으로 두 번째 그래미상 수상 2015년 ‘앙코르 27개의 소품’ 앨범으로 세 번째 그래미상 수상까지 3번의 그래미상을 받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그녀는 전문가나 클래식 마니아들에게 […]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 나에게 맞는 운동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 나에게 맞는 운동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에 마라톤, 걷기 등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 무리하지 마라, 마라톤 마라톤을 할 때 욕심을 내서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자신의 체력과 능력에 맞게 달리면서 레이스 중 휴식을 자주 취해야 한다. 달리기를 […]

알찬 열매 되어가는 새교인들, “천부교회가 좋아요”

알찬 열매 되어가는 새교인들, “천부교회가 좋아요”

대방 천부교회 새교인들

주일인 지난 27일 오전, 대방 천부교회에서는 하나님 말씀 퀴즈대회가 열렸다. 퀴즈가 나갈 때마다 답을 맞춘 새교인들의 기쁨의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퀴즈대회에서 1등을 한 이정임 씨는 “매주 예배 시간에 하나님 말씀을 배울 때마다 수첩에 메모하고 퀴즈대회가 있는 날에는 교회에 오기 전 집에서 신앙신보를 읽고 온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기뻐했다. “다음주 추수감사절 예배 때는 천부교 체육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