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래서 신앙신보가 좋더라, 어려운 역사도 만화로 쉽게
이진희(고1) / 울산교회
●이진희(고1, 울산교회) 저는 신앙신보 중 권사님들의 체험기를 볼때마다 신기한 점이 많았습니다. 위암이 걸리셨는데 하나님의 손길이 닿을 때 다 나았던 점과 예배시간에 죄 타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신앙신보를 통해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천부교회의 어른들, 친구들, 동생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도 함께 반성하고 나의 잘못된 점들을 깨닫고 고치는 계기가 됩니다. 특히 중고생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