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는 노아시대에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신 광경이 기록돼 있다. 그에 따르면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물이 땅에 창일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라고 했다. 사십 주야를 계속해서 폭우가 쏟아져서 에베레스트같은 가장 높은 산 꼭대기까지 물에 잠겨 노아의 […]
천문학자들이 인간이 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것으로 추정되는 ‘슈퍼 지구’ 3개를 발견했다고 하여 화제다. 최근 유럽남부천문대(ESO)는 지구에서 220만 광년이나 떨어진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7개 위성 중 최소 세 곳이 인간이 거주할 만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발표했다. 같은 태양계 안에서 ‘슈퍼지구’가 3개나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구보다 무거워 ‘슈퍼 지구’로 불리는 이 행성은 지구보다 […]
기상학자들은 지구의 온난화를 걱정한다. 인간의 환경 파괴로 지구가 온난화되어 태풍과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는 기상 이변이 빈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학자들은 지구가 온난화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냉각되고 있고 그것이 인류에게 더 큰 재앙이라고 주장한다. 지구 기후의 수상한 향방에 대해 정반대의 해석이 등장한 것만 보아도 그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알 수가 있다. 기후가 적절히 유지되는 것은 […]
1958년 순복음교회를 시작한 조용기 목사가 교세를 확장한데는 무속적(巫俗的)인 기복(祈福)신앙이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예수를 믿으면 천당에 가는 것 이외에 이 세상에서 돈도 벌고 출세도 하게 되며 병마에 걸리지도 않고 건강하게 장수한다는 황당한 ‘삼박자 구원론’이라는 것을 창안하여 순복음교회의 교리를 삼은 것이다. 또 그는 4차원의 영성 세계 운운 하면서 자기는 하나님을 보았으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두 하나님의 지시를 […]
제1천국에서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어겨 범죄를 하게 되자 성신의 구성체였던 인간에게서 마귀가 생산되어 놀라운 속도로 번져나갔다. 하나님께서도 다급하여 생명의 양식을 끊게 되고 헤일 수 없이 많던 제1천국의 인간은 모두 굶어죽는 비참한 지경에 빠졌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죽어가는 인간들에게 하나의 약속을 하셨다. “내가 너희 중에서 144,000명을 구원해 주리라.” 하나님이 해주신 구원의 약속에 힘입어 제1천국에서 굶어죽은 사람들의 […]
21세기 들어 지구의 신음 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의 온난화로 이상기후가 빈발하여 빙하가 녹는가 하면 겨울이 길어지고 봄철에 눈이 내리는 등 이상 현상이 도를 더해가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최근 50년간의 세계의 평균기온 상승 속도는 과거 100년간의 거의 2배의 속도라고 한다. 이에 따라 북극 및 남극지대의 기온상승, 빙하 감소, […]
얼마 전 뉴욕 지하철 선로에 떠밀려 추락한 한 남자가 돌진해 오는 전동차를 보고 필사적으로 승강장에 매달려 있는 순간 사진기자 한 사람이 나타나 그 사람을 구해주는 대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댄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뉴욕포스트(NYP) 1면에 죽기 직전의 그 남자의 사진이 실렸다. 이 사건으로 위험에 빠진 한 사람의 생명을 취재 대상으로 삼은 황색 저널리즘이 전 미국의 […]
믿음의 종교는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믿을 수 있는 종교이다. 온갖 죄를 다 지으면서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으로, 대표적인 것이 기독교이다. 예수가 “나만 믿으면 구원 얻는다”고 강조했고 예수 교리의 완성자인 바울도 “행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라고 한 것이 그것이다. 그들의 주장은 인간은 죄를 안 지을 수 없는 존재이고 하나님은 자비하시니 아무리 죄를 지었어도 믿고 용서를 […]
“그건 마치 엄청난 힘이 나의 머리 끝으로 치솟는 것 같은 느낌이다. 방언의 소리만 들으면 좀 미친 것 같기도 하지만 온 몸이 전율을 느낀다. 방언을 할 때 분명 당신은 말하고 있지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는 없다. 말이 계속 나오는데 그것을 제어할 수 없다. 이것이 하늘에서 말하는 언어이며 성령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방언을 체험한 어떤 […]
다윗 왕은 주변국들과의 전쟁에서 연전연승하여 이스라엘의 영토를 확장한 구약 시대의 영용한 군주로 기록돼 있다. 그리하여 기독교에서는 다윗 왕을 성왕(聖王)이라고 치켜세우고 그가 썼다는 시편(詩篇)을 영시(靈詩)라고 칭송한다. 그런데 그의 분식(粉飾)된 정체가 들통 난 것은 “하나님이여 졸지 마시고 나를 지켜주소서”라고 무심코 쓴 시 한 편 때문이었다. 이 한마디로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위업을 쌓았다는 것이 가짜였음이 드러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