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또 다른 선물, 찬송가
2410호 신앙신보를 읽고
찬송가는 우리를 죄로부터 지켜주는 ‘든든한 무기’와 같다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 기쁠 때 찬송가를 부르면 더욱 즐거워지고, 우울할 때 찬송가를 부르면 하나님께서 옆에 계셔주시는 것 같아 마음에 위안이 되고, 또 유혹이 올 때 찬송가를 부르면 나를 보고 슬퍼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찬송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다른 ‘최고로 복된 선물’인 것 같습니다. 조아라(고2)/당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