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받은 후 처음 맞는 추수감사절 예배에서 언니들, 동생들과 함께 찬송가 특순을 하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 돌아봤을 때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즐겁게 절기 예배를 드렸던 기억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열심히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황수남 학생관장/전농교회
견학 기사를 읽으니 작년에 고객들을 모시고 신앙촌 식품단지 견학을 다녀왔던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다녀왔던 고객들은 신앙촌 식품단지 환경이 무척 좋았다면서 그때의 기억을 지금도 꾸준히 말합니다.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면서 신앙촌 제품에 더욱 신뢰를 쌓게 되는 견학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홍성희 집사/당산교회
2013 천부교 체육대회 화보와 신앙촌을 방문하고 체육대회를 관람한 분들의 소감이 적혀있던 부분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체육대회가 열리는 것이 교인들의 건강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이 와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신앙촌에 대해 좋은 인상을 심어준다는 것에 더욱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 권현성 집사/영등포교회
월드 이슈의 테레사수녀에 대한 기사에 언급되었던 것처럼 평생봉사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아간 테레사 수녀가 사실 신의 부재로 평생을 고통속에 살았다는 고백은 전세계 모든 이들을 놀라게한 반면, 천부교인의 신앙체험기에는 하나님께 은혜받아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고 참하나님을 찾은 감동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고은미 관장/논산교회
하나의 목적을 갖고 화합하며 노력하는 모습과 함께 땀흘리고 웃으며 힘든 연습과정을 이겨내는 서로의 모습을 볼 때 더욱 힘이 난다는 기사를 보고 마음에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따라가면서 필요한 것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졌을 체육대회가 정말 기대됩니다. 이은주(여청)/미아교회
그토록 그리워하던 교회를 다시 나오게 되고 교회에서 봉사를 하면서 아픈 다리가 나았다는 글을 읽고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저도 교회를 열심히 다녀 하나님 은혜를 많이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많아 많은 일은 하지 못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소소한 봉사를 틈틈이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길판임 권사/충무교회
청,백군으로 나뉘어 열심히 배우고 즐겁게 연습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또 추수감사절 무대를 준비하며 해맑은 얼굴로 연습하는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추수감사절 어린이 합창이 기대가 됩니다. 아이들이 체육대회와 합창무대를 준비하면서 ‘인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다혜(여청)/전농교회
믿고 찾는 신앙촌간장 기사를 보면 간장을 판매하는 소비조합으로서 보람됩니다. 상회에서 고객들에게 홍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저도 큰 식당에 홍보를 많이 해서 신앙촌간장의 맛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간장의 맛을 알고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식당들이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정숙 권사/충주교회
이 사람이 사는 법 인터뷰를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호에서는 젊은 사장님이 오래 전부터 신앙촌상회를 하고자하는 꿈을 갖고 준비해서 기쁘게 일하는 것을 보니 무척 보기 좋습니다. 요구르트 런을 개인적으로 즐겨먹고 있는데 젊은 사장님들을 통해 신앙촌 식품과 기업이 더 많이 알려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부산 독자
하나님을 앞서 따라오신 권사님들의 신앙체험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님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은혜체험과 말씀이 담긴 체험기를 보면서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알고 따라갈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고 복 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을 뵐 수 있길 바라봅니다. 김수정 씨(여청)/대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