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고 힘차게 새출발하자

2013년 새해 첫 소비조합 세미나가 신앙촌에서 열렸다.

1월 2일 신앙촌에서 한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2013년의 첫 소비조합 세미나가 있었다.

먼저 간장 고정 납품 소비조합 시상과 연간 런 사업 우수자 시상식에 강화연 사장(일광점)과 장월애 사장(경주역점)이 각각 1등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2012년 런 톱 10 시상식에서는 이남선 사장(동대구점)이 1등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강한 믿음의 신앙을 가져야한다’는 주제로,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의 위로를 받는다”는 내용이었다.

장유 판매사례 발표 시간에는 요구르트 런뿐만 아니라 양조 생명물 간장도 함께 판매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꾸니 행동이 바뀌었다는 이명옥 사장(국제시장점)의 사례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특별순서로 12월 장유 판매 시상과 2012년도 연간 시상이 있었다.

최성례 서부총무는 “오직 하나님께 가고자하는 목적으로 사는 우리라면 남은 1시간 1시간을 구원에 있어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겠다. 우리 모두 생각을 바꾸고 2013년을 힘차게 출발하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