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신앙신보 | 천부교 진실의 전파자

9월 여청 대학생 모임

9월 8일 여청 대학생 모임이 신앙촌 세미나실에서 있었다. 과학 특강에서는 지난 7월 4일 힉스로 추정되는 입자가 발견되었다는 뉴스와 함께 간략하게 표준모형을 소개하였다.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입자로 추정되는 입자가 발견됨으로써 물질기원에 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물질의 최소 단위인 소립자에 대한 개념설명도 있었다. 이어 김영애 관장(춘천교회)의 ‘나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특강이 있었다. 특강에서는 패러다임의 개념과 전환의 중요성, […]

여학생 친선 체육대회 열려

9월 8일 여학생 친선 경기가 신앙촌 롤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10월 마라톤대회 전야제 때 열릴 여학생 체육대회 연습 경기로, 각 종목 경기와 기수단과 치어단이 꾸미는 테마전, 자전거 퍼레이드, 담임교사 경기 등이 진행되었다. 치어단원인 서정혜(중2, 김해교회)는 “치어 연습을 열심히 해서 잘하고 싶어요. 경기 중에는 특히 농구가 흥미진진해요”라고 했다.

성공하려면 끈기와 노력이 필요해

9월 전국 소비조합 세미나

8월의 뜨거운 폭염과 태풍 속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하나님 사업에 매진한 신앙촌 소비조합원들의 사업 세미나가 9월 3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성공을 하려면 끈기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었다. “우물을 파려면 물이 솟을 때까지 파야 된다. 뭘해도 성공 못하는 사람은 뭘 하다 주저 않는다. 그런 사람은 성공이 없다. 낙심치 않고 뚫고 들어가야 한다. 어떤 세계적인 […]

구원의 근본을 모른 예수

9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육신 중에 제일 먼저 썩는 피로 구원을 준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허풍 9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4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구원의 근본을 모르는 예수’에 대한 말씀이었다. 최종희 관장(대구교회)은 “하나님께서 예수는 자기가 마귀 구성체인 것도 모르고 구원의 근본도 모르면서 육신 중 제일 먼저 썩는 십자가의 피로 구원 준다고 거짓으로, 자기만 지옥에 가는 것이 […]

인터넷으로 천부교 명예 훼손 누리꾼들 무더기 유죄 선고

서울중앙지법(형사24단독 박성호 판사)은 지난달 28일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천부교의 명예를 훼손한 박진배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하였다. DVDprime 사이트에서 ‘강철의연금공단’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박진배는 소사신앙촌 재개발사업에 대해 ‘토지쪾주택은 주민들 소유인데 교단에서 멋대로 팔았다, 용역깡패를 동원해서 강제철거했다, 주진우 기자가 주민들과 함께 교단에 맞서 싸웠다’라는 허위사실을 이 사이트 게시판에 유포하였다. 의정부지법(형사25단독 이상엽 판사)도 지난 6월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천부교의 명예를 […]

교역자 인사이동

▲안종성(광양교회)-홍성교회 ▲이관희(홍성교회)-서대문교회 부관장 ▲박성수(대전교회 학생)-광양교회 2012년 8월 22일자

2012 천부교 건강 마라톤 대회 코스 발표

건강 마라톤 코스(5킬로 부문) 신앙촌 농구장 앞(출발)→ 신축중인 식품과학고→ 신앙촌 식품단지 호수와 잔디밭(3킬로 부문은 생략)→신 정문터널 앞에서 유턴(반환점)→ 군락지→ 운수부→ 샘터식당→ 신앙촌 레스토랑→ 생명물 받는 곳→ 신앙촌 롤러장(도착) 10월 7일에 열리는 2012 천부교 건강 마라톤 대회를 한달 앞두고 9월 여성회 축복일 전날 마라톤 코스 답사가 있었다. 3일 저녁 소비조합 만찬회를 마치고 신앙촌 롤러장에 모인 마라톤 […]

신앙촌 제품 우수성에 대한 체계적 교육

신앙촌상회 점장 교육 실시

신앙촌상회 점장 교육이 9월 4일과 5일 소비조합 사무실에서 열렸다. 점장 교육은 화장품, 요구르트 ‘런’, 신앙촌 간장, 광석 제품 교육과 판매 마인드 교육, 신앙촌상회 운영과 고객관리와 클레임 대처 방법 등이 있었다. 제품 교육을 받은 점장들은 신앙촌 제품의 특성과 우수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제품을 판매하는데 더욱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했다. 전서인 사장(만수3동점)은 “99%의 노력과 100% 자신감을 […]

가해자가 무릎 꿇고 사죄해

천부교 여학생 폭행 사건

전라남도 고흥읍 옥하리에 있는 고흥 민들레지역 아동센터에서 고흥 중앙교회 선생(아동센터 도우미)이 천부교에 다니지 말라며 아동센터에 다니는 천부교 여학생을 폭행, 폭언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월 20일 오후 5시경 고흥 중앙교회 선생인 차소영(51)이 공부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천부교 여학생 3명을 불러 터무니 없는 근거를 대면서 “천부교회는 이상한 곳이니 다니지 말라”고 요구했다. 학생들이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자 차소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