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상회 부평4동점(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18-32. 032-505-1355)이 오픈했다. 천신향 사장은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한 만큼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구하고 주신 기회를 감사히 생각하며 발전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신앙촌상회 회기점(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60-111. 02-965-1440)이 오픈했다. 정경수 사장은 “신앙촌이 아직도 있었냐는 소리에 ‘내가 상회를 오픈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까운데 생겨서 좋다고 하시는 고객들이 계시기에 더욱 열심히 할 힘이 납니다”라고 말했다.
3월 학생 축복일 때 샛별부 예배를 마치고 신앙촌 반사들이 준비한 샛별부 연극 공연이 있었다.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운 샛별부 어린이들이 연극을 관람하고 있다.
3월 학생 축복일 전날(16일) 저녁, 다양한 주제와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파트별 모임이 신앙촌 곳곳에서 있었다. 유년부 모임인 리더스쿨 입단식에서는 유상이 관장(소사교회)의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에 관한 특강에 이어 아트테라피 시간도 가졌다. 중 1, 2를 대상으로 하는 친친클럽에서는 최원영 관장(전주교회)의 ‘질서를 지켜요’특강과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다. 구원의 꿈을 키우는 천부교 여학생 리더스 클럽 1,2기 모임(사진 […]
3월 여성회 축복일이 5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이슬성신으로 화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김덕자 관장(덕소교회)은 세상에서 가장 우선적인 일, 중요한 일, 그리고 가장 가치 있는 일은 구원받는 일이며 그 은혜를 간구하며 구원을 준비해야 하는 때는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 김 관장은 “하나님께서는 ‘예수 자신이 죄 씻는 방법을 모른 고로 온 천하 인생이 […]
3월 5일 신앙촌에서는 3/3분기 및 2012년 연간 사업 시상식이 있었다. 최성례 서부 총무는 “유난히 폭염과 한파가 심했던 지난 해였지만 그럼에도 한결같이 앞만 보고 달리며 애쓰신 수상자 여러분께서는 올곧게 살아오신 만큼 이 자리가 더욱 값지고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백성들에게 보람된 소비조합이란 직분을 천직으로 주셨고 그 일속에서 죄의 허물을 벗기 원하셨습니다. 복된 […]
시온식품과학고(교장 류영숙)가 지난 7일 신앙촌에서 개교와 함께 2013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 특순 행사로 재학생들의 관현악 축하연주와 중창이 열렸으며, 입학 허가 선언과 신입생들의 선서가 있었다. 또 문병란 시온학원 이사장의 격려사와 류영숙 시온식품과학고 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문병란 이사장은 “큰 꿈을 안고 식품과학고에 입학한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며 “한국 식품과학화에 이바지 한다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모든 […]
3월 신앙촌상회 사장단 교육이 4일 오후 7시, 신앙촌에서 열렸다. 제품 관리부터 신제품 소개까지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는 가운데, 음료공장에서는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해지는 요즘 “요구르트 ‘런’의 유통과 보관 및 관리의 중요성”, 양재공장에서는 새봄맞이 상황별 코디 및 신상품 소개(사진), 화장품 공장에서는 1월 한 달간 화장품 매출이 가장 높은 중앙을 선정하여 시상을 하고 화장품 새봄맞이 이벤트를 소개했다. 또 […]
새로운 희망으로 활기찬 새봄을 맞이하는 3월, 전국 소비조합 세미나가 4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먼저 간장 고정 납품 소비조합 시상에서 1등은 장월애 사장(경주역점) 2등은 이명진 사장(충주성내점)이 수상하였다. 이어 요구르트, 장유, 두부, 화장품 사업 우수자들의 감동의 찬송 특순이 있었다. 시상이 끝나고 이어서 신앙촌 기업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국민브랜드 신앙촌의 발자취’ 영상을 시청했다. 세미나의 사회를 맡은 이정호 관장(대전교회)은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 전국 학생파트 임원 발대식이 각 도관에서 있었다. 3월 1일 강동, 강북, 강남, 강서, 경인1, 2, 3, 강원, 부산, 강서, 경남2 지역이, 그에 앞서 2월 23일 충북, 경남1, 전남2, 전북 지역이 각각 임원 발대식을 가졌다. 강동 지역 임원 발대식에서 윤신애 관장(상계교회)은 “임원은 하나님께서 먼저 축복을 해주셨을만큼 복을 많이 받는 사람이고, 그만큼 교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