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신앙신보 | 천부교 진실의 전파자

8월 학생 축복일 여청 대학생 모임

8월 11일 신앙촌 세미나실에서 여청 대학생 모임이 있었다. 최선희 씨(여청 회장)의 찬송 인도 후 과학에 관한 특강이 이어졌다. 먼저 BBC 다큐멘터리 ‘THE SPACE(우주)’ 를 시청하여 우주의 광활한 스케일과 연구이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최근 노벨물리학상의 수상 내용 중 우주가속팽창 발견, 우주 배경 복사 발견 등 우주기원규명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살펴보고, 천동설, 지동설, 만유인력의 법칙, 현재의 빅뱅이론 […]

서부 지역 신앙촌상회 사장단 모임

서부지역 신앙촌상회 사장단과 임원 모임이 8월 12일 소사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일을 해야 하나님 은혜가 가고 심령이 새로워진다”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런’사업 우수자 시상에 이어, 김지은 사장(신앙촌상회 구월점)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김 사장은 신앙촌 양조간장 샘플을 이용한 판매 방법을 상세히 전하며, 간장 샘플을 먹어 본 고객들 대부분이 다시 매장을 방문하는 덕분에 고객이 늘고 있다고 했다. […]

신앙촌상회 유천1동점

신앙촌상회 유천1동점(대전 중구 유천동 현대아파트 제상가동 108호. 042-582-8235)이 이전 오픈했다. 김복순 사장은 “예전에는 주로 단골분들이 오셨는데 큰길로 이전하니 새로운 고객들을 만나서 좋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은혜를 입은 자, 하나님 일을 해야

8월 전국 소비조합 세미나

8월 6일 신앙촌에서 전국 소비조합세미나가 열렸다. 우수소비조합원들의 찬송 특순으로 시작된 세미나에서는 ‘일하는 자에게 가는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하나님 말씀이 방영되었다. “이사야 41장에 지렁이 같은 인간이라고 했다. 자기 자신의 심정과 움직임을 그대로 생각해보라. 깨달은 자는 뛰고 있다. 향방을 잡아준 대로 따라 질주하고 있다. 은혜를 입었으면 일을 해야 은혜가 가게 된다. 그래야 죄가 씻어진다. 기도를 쉬지 않고 […]

구원 받을 조건 만들어야

‘노아가 방주를 지은 것 같이 우리는 자유율법을 완벽하게 지켜야 구원’ 8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7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노아 홍수’에 관한 하나님 말씀이 방영되었다. 전미선 관장(면목교회)은 “요즘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상이변을 생각해보며 다시 한번 두려우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지구의 연한은 3조 년입니다. 3조 년이 계속 이어져 내려온 것이 아니고 식량과 자원이 부족하고, […]

2012 여청 대학생 세미나 개최

하나님 말씀, 천부교 역사 우주 과학 개론 공부 등 알찬 시간 가져 2012년 여청 대학생 세미나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신앙촌에서 열렸다. 2박 3일간 하나님 말씀과 천부교 역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만큼, 세미나 일정이 다소 타이트 했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모두들 열심히 세미나에 참가했다. 하나님 말씀 시간에는 성신의 구성체와 마귀의 구성체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자유율법과 […]

‘시온의 일꾼’ 의지 키운 25년

시온입사생 입사 25주년

입사 25주년 예배 드려 입사 25주년 예배가 ‘주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8월 5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주니어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문을 연 예배에서는 입사 10주년, 20주년을 맞은 입사생들의 찬송 특순과 하나님께 드리는 글 낭독이 있었다. 이어 원효로 철공장 시절부터 하나님의 손길이 하나하나 베어있는 소사, 덕소, 기장신앙촌까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흘리신 땀방울과 사랑을 떠올릴 수 있는 […]

꾸준한 노력, 인내와 자신감 필수

8월 전국 신앙촌상회 사장단 모임

8월 6일 저녁 6시 50분 신앙촌에서 전국 신앙촌상회 사장단 교육이 열렸다. 웃음박사 김미혜 씨와 함께 하는 웃음치료로 시작한 사장단 모임은 여러 가지 재미있는 손가락 운동과 무더운 더위를 식혀 주는 팥빙수 율동으로 몸을 풀며 함박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화장품 제품 교육으로 피부에 좋은 40여 가지의 성분이 들어있는 에소피니오 보석비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보석비누는 뛰어난 향균력과 풍부한 미네랄, […]

신앙촌 한일 슈퍼 이전

신앙촌 한일 슈퍼가 8월 4일 샘터공원이 있던 자리로 이전하였다. 신앙촌 한일 슈퍼 관계자는 “한일 슈퍼를 애용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 드린다”며 “축복일 등에는 많은 사람들로 슈퍼가 붐비기 때문에 한줄로 서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기 등의 질서를 지켜주시기”를 당부했다.

신앙촌상회 점장 교육 실시

8월 여성회 축복일(7일) 예배를 마치고 신앙촌상회 점장 교육이 신앙촌 판매부 세미나실에서 있었다. 전국 각 지역에서 신앙촌상회를 운영하고 있는 점장들은 1박 2일의 일정으로 실시된 교육을 통해 요구르트 런, 양조간장 등 신앙촌 제품에 관한 교육과 홍보 방법을 배웠다. 박선형 사장(재송점)은 “같은 제품을 어떤 사람은 잘 팔고 어떤 사람은 못 파는데 그 차이점이 자신감이었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