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구원의 열쇠는 창조주 하나님뿐

3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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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전국 우수 소비조합원들이 2011 연간 사업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

3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6일 신앙촌 대예배실에서 장혜경관장(목포교회)의 인도로 있었다. 장 관장은 “인간 창조와 구원에 대한 말씀은 인간은 도저히 풀려야 풀 수 없는, 창조주이신 하나님만이 해답을 쥐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이 세상에서 왜 고통을 받고 사는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종교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1차 천국에서 범죄해서 그 형벌로 오게 된 1차 지옥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구상에 있는 인간을 아주 더러운 마귀 구성체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는 자신이 마귀 구성체인 것조차 알지 못했기 때문에 성신의 구성체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더더욱 모르는 일이요, 따라서 구원 얻을 방법조차 모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육신 중에 뼈, 힘줄, 살 껍질, 살, 피 다섯 가지 중에도 제일 먼저 썩는 피에 구원을 결부시킨 것은 예수가 마귀로 단정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피 가지고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은 썩어지는 것이 이치이건만 그 중에 썩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물질이 아니며 그 물질을 만드신 분이 곧 창조주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을 주는 성신은 마지막 감람나무가 내리는 이슬성신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 내가 이 지구에 태어나 사는 이유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함이 되어야합니다. 마귀의 구성체를 벗어버리고 성신의 구성체로 바뀌어 질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 그것이 인생의 방향이며 목적입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더욱 열심을 내어 봅시다. 우리 모두도 각자의 맡은 바 책임과 사명을 다할 수 있는 참된 가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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