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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상회 휘경점

신앙촌상회 휘경점

신앙촌상회 휘경점(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86-22. 02-2212-0374)이 확장 이전했다. 강심아 사장은 “이제 조금씩 소비조합의 귀중성을 느끼며, 또 우리 동네에 신앙촌상회가 생겼다고 좋아하는 동네분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앙촌상회 송림점

신앙촌상회 송림점

신앙촌상회 송림점(인천시 동구 송림동 42-2-2. 032-766-3320)이 확장 이전했다. 김혜영 사장은 “그냥 행복한데, 엄마가 터를 닦아 놓으신 곳이라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은 격입니다. 감사하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여성회 축복일의 예배와 사업시상식

여성회 축복일의 예배와 사업시상식

은혜입어 열매 맺는 가지 되자

6월 7일 신앙촌에서 있었던 6월 여성회 축복일에 김덕자 관장(수원교회)는 “신앙 안에 힘을 길러 하나님의 진액이 연결된 가지가 되어 많은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 우리가 되자”고 했다. “하나님 안에서 힘은 은혜를 많이 간직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대업을 성취하고 싶은가? 큰 힘을 길러라. 일은 힘의 열매요, 힘은 일의 어머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힘없이 일을 하겠다는 것은 밥 안 먹고 배불러 […]

중부지역 여성회 새교인 합창대회 열어

중부지역 여성회 새교인 합창대회 열어

새교인들의 합창 무대

찬송가와 가곡 부르며 화음으로 감동의 시간 선사 중부지역 여성회는 이슬성신절이 있어 더욱 아름답고 뜻깊은 5월의 마지막을 합창의 무대ㅏ를 마련하여 의미있게 보냈다. 출전자격을 새교인에 한정하여 합창대회를 준비한 것. 5월 29일 각 교회에서 주일 대예배를 마치고 덕소교회로 속속 모여들었다. 합창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도관별로 맞춰입은 선명한 색색의 티셔츠를 입고 마지막 무대를 점검했다. 오후 3시 윤복자 관장(원주교회)의 사회로 대회가 […]

제15회 시온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경연

음악하는 시온인들을 위한 시온음악콩쿠르가 올해로 15회를 맞이한다. 그 첫 순서로 피아노 부문 경연이 5월 29일 신앙촌 음악당에서 있었다. 1등 없이 3등에 황순정씨(한일물산), 장려상에 윤성은씨(신앙촌식품)가 수상했다. 황순정씨는 “콩쿠르를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연주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악부문은 7월 3일에 관악은 9일, 현악은 10일에 각각 경연을 치르고 모든 […]

보은교회에서 충북지역 전도집회

`아주 오래 전에 전도관에 다녔던 분들이 많이 참석`

충북도관은 5월 22일에 보은에서 전도집회를 가졌다. 보은교회 서순화 관장은 “아주 오래 전에 전도관에 다니셨던 85세 할머니가 이번에 오면서 깨끗한 봉투에 헌금을 준비해와서 드렸다”며 동네 분들이 많이 왔다고 했다. 특히 보은에 사는 김정자씨(50세)는 청주의 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하고 입원했다가 같은 병실에 입원한 청주교회 새교인 윤미숙씨를 병문안 온 최경희 관장과 정석분 여성회장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게 되었고, 보은에서 […]

신앙촌상회 남부시장점

신앙촌상회 남부시장점

신앙촌상회 남부시장점(강원도 원주시 명륜동 90-9. 033-763-1440)이 오픈했다. 이남주 사장은 “그 동안 주로 도매를 하다가 상회를 여니까 고객들이 내 일처럼 기뻐해주시고, 저 또한 바라던 상회를 열게 되어 기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신월3동점

신앙촌상회 신월3동점

신앙촌상회 신월3동점(서울 양천구 신월3동 178-13. 02-2608-4958)이 확장 이전했다. 뒷골목에서 앞골목으로 옮겨왔다는 이선구 사장은 “이 나이에 이렇게 상회 안에서 신앙촌 물건에 둘러 싸여 있으니 행복하고, 항상 기쁘죠”라며 웃었다.

‘성신 받아 천국 가는 우리가 됩시다’

‘성신 받아 천국 가는 우리가 됩시다’

경인2지역 안성교회에서 전도집회

2011년 1월부터 도관 내 중앙을 돌아가며 연합예배를 드려온 경인 2지역은 4월의 송탄교회에서부터 집회 성격을 달리해 전도집회 형식으로 열어 5월 22일에는 안성교회에서 전도집회를 가졌다. 각 중앙의 일요일 예배를 마치고 안성으로 모여 오후 2시 30분부터 예배를 시작했다. 김현숙 관장(송탄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김덕자 관장(수원교회)의 설교로 이어졌다. 김 관장은 “감람나무 하나님께서 초창기부터 천국을 가려느냐? 지옥을 가려느냐? 둘 중 […]

온 세상을 구원할 이슬성신의 은혜

온 세상을 구원할 이슬성신의 은혜

이슬성신절을 맞아 사진전시실에 전시된 사진은 1957년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10일간 열렸던 서울중앙전도관 낙성집회 기간 중, 4월 30일에 있었던 제 1회 장로장립식 때 폭포수 같이 임하시는 이슬성신이 찍힌 것이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마산교회 최수영 집사(당시 30세)로, 큰 키에 사진 찍기를 좋아하던 청년”으로 임종규 집사(서대문교회. 75세)는 증언한다. “부자였던 그는 당시 구하기 힘든 독일제 라이카 카메라를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