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의미 깨달아야
8월 학생 축복일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들 한 명 한 명의 심장을 조종하시면서까지, 과학에서조차 신비라고밖에 설명하지 못하는 놀라운 능력으로 우리에게 삶의 기회를 주고 계신걸까요?” 8월 14일 신앙촌에서 있었던 학생 축복일에 이경민 관장(청주교회)은 ‘물보다 약 5배나 농도가 짙은 걸쭉하고 끈적한 액체인 피’를 온몸 구석구석으로 보내는 심장의 펌프질을, 과학자들조차 인체의 오묘함과 신비라고밖에 설명하지 못하는 이런 현상을, 하나님께서는 확실하게 밝혀주셨다며 인체의 구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