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의 배반(1)
천막집회에서 은혜받고 간증해
1955년 전국 100만 기독교인 모두와 2,000여 목사들, 천막집회에서 은혜받고 간증해 1955년 3월 26일 남산 대집회를 시작으로 계속된 천막집회는 연인원 수백만 명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대역사였다. 당시의 천막집회는 천막이라는 독특한 집회 장소와 수 만명이 모여서 평균 일주일간 새벽과 낮, 야간에 걸쳐 집회를 가지고 은혜를 받았던 것이다. 남산집회에 이어 4월 27일부터 영등포집회, 5월 12일부터 안동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