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청아한 화음이 떠올라
2495호 신앙신보를 읽고이슬성신절 여학생 합창 화보를 보니 그날 들었던 여학생들의 맑고 청아한 화음이 떠올랐습니다. 학업에 지친 사춘기 여학생들이 합창을 통해 정서를 순화하고 정성스럽게 소리모아 찬양을 드리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천부교회의 자랑스러운 인재들이 될 거란 생각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박순남 권사/미아교회
이슬성신절 여학생 합창 화보를 보니 그날 들었던 여학생들의 맑고 청아한 화음이 떠올랐습니다. 학업에 지친 사춘기 여학생들이 합창을 통해 정서를 순화하고 정성스럽게 소리모아 찬양을 드리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천부교회의 자랑스러운 인재들이 될 거란 생각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박순남 권사/미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