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참 의미 다시 생각해

2302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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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세속의 물결이 교회 안으로
구원과 점점 멀어지는 기성교회
예배시간은 최고의 신이신 하나님 앞에 내 죄를 회개하고 마음을 기울이는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사교장이나 놀이터로 간판을 바꾸고 있다는 시온춘추 내용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구원을 줄 수 있는 종교는 무엇이며 또 신앙인이라면 죄를 회개하는 기본적인 자세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미선(고1) / 밀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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