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얻으려면 생활이 맑아야

9월 학생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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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학생축복일 예배가 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생활이 깨끗하지 않으면 은혜가 그 사람에게 입혀지지 않는다. 은혜를 입고 구원을 얻으려면 생활이 맑아야 되고 늘 권고 하는 대로 살아야 된다” 는 내용이다.

최원영 관장(전주교회)은 “신앙생활은 흐르는 시간을 하나님 편에 쌓아두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 쌓아두지 못한 시간은 그냥 흘러가 버리고 그 시간은 내 구원과 전혀 상관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작은 것부터 말씀대로 지키며 나아갈 때 이길 힘이 생기고, 우리의 신앙생활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노력하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바라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일도 체념이나 포기가 없어야 하고 포기 하지 않는 마음, 그 마음 다음에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구원을 준비하는 시간이 결코 길지 않습니다. 뛰고 움직이고 애절하게 매달려서 허락하신 은혜에 늘 감사하고 마귀에게 지지 않으려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 힘껏 달려야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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