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구성체를 세밀하게 설명해 주신 창조주 하나님

12월 학생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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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12월 학생 축복일 유년 예배에서 경남2도관 어린이들 특순 모습.

12월 학생축복일 예배가 1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예수가 어린양을 자처하며 구세주인 양 행세를 하였지만 실제 인간 창조의 근본을 모르고는 구원을 줄 수 없고, 인간의 구성체를 세밀하게 설명해 주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증거에 대한 말씀이 있었다.

류영희 관장(노량진교회)은 “수많은 현자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삶의 이치와 인간 근본에 대한 말씀을 하나님께서는 직접 저희들에게 전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또 그 죄를 씻어 주셨습니다.

마귀구성체의 인간이 그 죄를 벗지 못한다면 결단코 구원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심을 알았다고 해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이슬성신의 은혜로 죄를 씻지 못한다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핵심이며, 우리가 죄를 벗기 위해 노력해야만 하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이 죄를 벗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애쓰기를 바라셨습니다. 2017년에는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달라지는 천부교 여청, 여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한편, 축복일 전날에는 추수감사절 합창단과 체육대회 오프닝 팀의 파티, 2016 송년음악회가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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