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나무는 이슬성신을 내리는 존재

성신 중의 최고의 성신 이슬성신으로 구원 얻어
발행일 발행호수 2519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화창한 봄 날씨 가운데 4월 학생 축복일 예배가 1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예배를 인도한 변성아 관장(노량진교회)은 ‘구원을 주는 이슬성신’에 대해 설교했다.

“성경 창세기 1장에는 천국의 인간 창조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선악과를 먹기 이전의 아담 해와, 육신을 입고 쿨쿨 자며 똥을 싸는 아담 해와가 바로 영원히 사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신학자들도 목사들도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인간의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영원히 살 수 있는 성신의 구성체로 바꿔 구원을 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성신인 이슬성신입니다.
지금도 이슬성신과 생명물로 하나님의 은혜를 분명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구원을 위해 내려 주시는 이슬성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5월 이슬성신절에 많은 사람들이 예배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전도합시다.”

한편, 축복일 전날에는 전도 경진대회, 봄꽃축제 전야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한 인성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올 1월부터 시작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대해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