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책을 소중하게 늘 가까이 두고 읽습니다” (소비조합 권정희 사장 고객, 임채원 씨 가족)

소비조합 권정희 사장 고객, 임채원 씨 가족
발행일 발행호수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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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하나님 말씀 책을 읽은 후, 신앙촌이 어떤 곳인지 알고 싶어서 딸과 함께 온 가족이 왔어요.”

신앙촌상회 개금점(권정희 사장) 고객인 임채원 씨(사진) 가족이 처음으로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어느 날, 신앙촌상회에 들렀다가 집에 가고 있는데 멀리서 부르는 소리가 나요. 돌아보니 신앙촌상회 사장님이에요. 하나님 말씀 책을 주려고 거기까지 달려온 성의가 참 고맙고 감사했어요. 그 고마움에 하나님 말씀 책을 틈날 때마다 읽었습니다.”

벌써 세 번째 반복해서 하나님 말씀 책을 읽었다는 임채원 씨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사해요. 정말 놀랍고 귀한 선물을 받았구나. 하나님 말씀 책을 가까이 두고 읽을 수 있도록 늘 생활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은 반복해서 읽기도 합니다. 읽는 순간, 무엇보다도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라고 했다.

부인 정선자 씨와 딸 임수현 씨도 “신앙촌에 모인 많은 사람, 큰 규모와 시설 등 모든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슬성신절 예배 때 오케스트라 연주가 특히 즐거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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