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재철 본부장 일행 신앙촌 방문
이슬성신절 전날인 5월 18일 MBC 김재철 본부장 외 10명(사진)이 신앙촌을 방문했다. 김재철 본부장 일행은 신앙촌 식품단지와 공원 등을 둘러보고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후 판매부에서 요구르트 ‘런’과 신앙촌간장 등을 구입하기도 했다.
김재철 본부장은 신앙촌 관계자들에게 “신앙촌에 오면 올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함께 방문한 권혜경 씨(우리은행 부평동지점장) 등은 “신앙촌을 둘러보니 마치 유럽에서나 맛볼 수 있는 정취를 느낍니다”, “신앙촌 레스토랑 앞 폭포를 보니 마음이 확 트입니다”, “레스토랑이 우아하고 웅장하고 정말 마음에 듭니다”, “신앙촌은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새벽 에너지가 넘치는 듯 정말 생동감이 넘치고 아름다운 신앙촌입니다”, “장유공장에 가 보니 명품간장이 나올 수밖에 없더군요”라고 방명록에 신앙촌 방문 소감을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