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새해를 맞아 뜨거운 마음과 눈물로 더욱 새로운 각오

'은혜'를 배달하기 위해 오늘도 달린다
발행일 발행호수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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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2011년의 새벽을 향해 소비조합 차량들이 불을 밝히고 달려 나가고 있다.

`뜨거운 마음과 눈물이 없이는 아무 것도 안돼
새해에는 더욱 새로운 각오로 달릴 것`

2011년 새날이 밝았다. 시온인 모두 새로운 희망을 안고 또 다시 새롭게 출발선에 섰다.
한국천부교전도관유지재단 심광수 이사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했다.

“새해는 전 교인, 각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각 제단에서도 반사들을 집중적으로 양성하여 어린 주일학생들의 웃음이 넘치는 활기찬 제단이 되도록 전도 목표를 정하겠습니다.
아울러 철저한 기도생활로 심령이 한 단계 자라는 금년 한 해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신앙촌상회 정향숙 사장(괴정1동점)은 “그냥그냥 살지 않고 뜨거운 마음이 연결되야만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새해에는 뜨거운 눈물과 뜨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뛰는 소비조합이 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2011년 서부지역 여성회 회장인 임봉자 권사(소사교회)는 “하나님께서 죄를 삭감받을 수 있는 기회로 주신 ‘전도와 사업’에 더욱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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