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선 안에 설 수 있는 가지가 되어야

10월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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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1차 지옥에 보내신 것은 형벌을 주심과 동시에 구원을 주시고자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신 것입니다.”
21일 덕소교회에서 가진 중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유덕자 관장(미아교회)은 마귀의 방해가 있는 지금 이 땅에서 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가지가 되자고 했다.

“우주만 한 다이아몬드를 주어도 생명물 한 방울도 못 산다고 하셨는데 우리 죄를 벗기 위해 몸부림치는 회개의 눈물과 기도,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기 위해 의의 수를 채워야 하는 피나는 노력과 애씀이 상달 될 때 이슬성신과 생명물을 허락하시어 죄씻음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죄의 구성체, 마귀의 구성체 똥의 구성체라고 말씀하시며 마귀의 구성체, 똥의 구성체를 벗어나서 우주만 한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살 수 없을 만큼 귀한 존재가 되어 하나님과 영원히 사느냐 또는 똥의 구성체를 벗어나지 못해 다시 2차 지옥으로 가느냐는 오로지 지금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살아있을 때 기간을 연장해 주시는 이 기회에 있습니다. 선택은 자유라고 하셨습니다.

1차 천국에서 하나님의 뜻을 어겨 마귀가 생산 되어 1차 지옥인 이 지구에 온 것 같이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뜻을 어기면 끝없이 마귀가 생산되어 영원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 1차 천국의 기억을 지워 버리시어 지금은 기억 못하지만, 2차 지옥에 가면 그 기억을 되살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나라가 싸울 때 쌀 한 톨의 힘이 모자라 적에게 패한다고 비유하셨습니다. 육신으로 있을 때 기회를 주셨을 때 최선의 노력을 하여 구원의 선에 설 수 있는 가지가 되도록 노력하여야하겠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 양조 생명물간장 출시를 축하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소비조합원’들의 특별 행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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