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교회 지성숙 권사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을 느껴요!”
발행일 발행호수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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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지성숙 권사(아랫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새교인들.

“3년 전에 축복일 예배를 드리는데 그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이 ‘감람나무 가지가 된 자들은 꼭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말씀이셨어요. 그날따라 그 말씀이 왜 그렇게 가슴에 콕콕 박혔는지 몰라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전도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전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신앙촌 초대로 전도 시작
주일이면 기장교회에는 지성숙 권사가 전도한 새교인들이 많다. 하지만 지 권사도 처음에는 전도를 위해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막막했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신앙촌에 먼저 초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신앙촌을 지인들에게 설명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벌써 분위기가 밝아져요. 대화를 통해 마음이 열린 분들은 천부교회에도 자연스럽게 오시게 되고, 신앙촌에 가셔서도 듣던 대로 정말 좋다고 하시면서 기뻐하셨어요.”

그렇게 처음 전도했던 사람들이 꾸준히 교회에 나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새교인 전도가 이어졌다.
“새교인 분들에게 친하고 마음 맞는 사람이 있으면 교회에 한 번 모시고 오라고 말씀드려요. 그렇게 새교인이 지인들을 데려오는 일이 많아졌어요. 요새는 오히려 새교인들이 전도를 더 많이 해요.”

그렇지만 지 권사는 직접 사람들을 만나고 찾아가는 전도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얼마 전에 은행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 교회에 같이 가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옆에 계시던 분이 유심히 들으시더니 ‘거기 혹시 신앙촌이에요?’ 하시며 반가워하는 거예요. 알고 보니 예전에 신앙촌 제품을 쓰셨던 분인데 그때 썼던 물건의 품질이 참 좋았다고 얘기하시면서 신앙촌에 큰 호감을 보이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을 교회에 초대했고, 일요일 예배도 참석하게 되셨어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또 한 사람을 전도하게 되어 정말 기뻤던 경험이었어요.”
우연한 기회에 전도를 하게 되어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지성숙 권사는 “전도를 할수록 제 노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바로 전도예요”라고 했다.

▶예쁜 아이들 전도하고파
앞으로의 전도 계획을 묻자 귀엽고 예쁜 아이들을 교회에 많이 데리고 오는 것이 새로운 목표라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그리고 작은 소망이 하나 있다며 말을 이었다.
“앞으로 우리 기장교회에 대형 버스가 하나 생기면 그 버스 가득히 제 손님들을 태워서 모시고 오고 싶어요. 전도를 열심히 하면 언젠가 이루어질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전도에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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