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 사람
신앙촌 사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가 참고 견딘다.` 했습니다.
오뚝이와도 같이 끝까지 홀로 설 수 있는 것은
중심의 무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금 같은 믿음의 무게가 중심에 담겨 있는 한
신앙촌 사람은 결코 넘어져 엎드려 있지 않습니다.
믿음의 마을에 살기를 자원한 신앙촌 사람들은
신앙촌 사람 된 긍지로 삽니다.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절망치 않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