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보는 신앙체험 더욱 생생하게 와 닿아
2569호 신앙신보를 읽고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크신 은혜로
함께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
1970년대 중반에 전도되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집회에 가본 적이 없는 저는 신문에 초창기 은혜체험 읽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특히 이번 호 테마가 있는 신앙체험기는 당시 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서 더욱 생생하게 와 닿았습니다.
병자들이 낫는 기사 이적과 폭포처럼 쏟아지는 이슬성신 은혜 체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신기하고 감명 깊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지금도 저희에게 베풀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채례 권사 / 수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