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2354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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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신앙촌 제품을 전하는 사업은 물론 새교인 전도에 열심히신 소비조합원들의 성신사모일 합창 사진을 보면서 그날의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전도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지난 날들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따라갈 수 있도록 하나님 기뻐하시는 전도의 사명에 열심을 낼 것을 다짐해 봅니다.
윤수현 학생관장/ 안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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