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왜곡한 기성교인들
2334호 신앙신보를 읽고심광수 이사장님의 교역일기를 보고 다시 한번 조직적으로 진실을 왜곡한 기성교인들의 추잡함에 분노를 느낀다. 그러나 거짓과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는 역사의 순리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최우영 권사/ 서대문교회
심광수 이사장님의 교역일기를 보고 다시 한번 조직적으로 진실을 왜곡한 기성교인들의 추잡함에 분노를 느낀다. 그러나 거짓과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는 역사의 순리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최우영 권사/ 서대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