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장이 된 체육대회

2341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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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천부교인 모두가 하나 되어 달린 체육대회의 생생한 사진들을 보니 청군, 백군 선수들이 그동안 몸과 마음을 얼마나 기울였는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새교인들이 선수가 되어 전도자와 함께 경기에 출전해 뛰었다는 흐뭇한 기사는 체육대회가 전도의 장임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고 기쁨의 은혜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강영희 권사 / 안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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