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열매를 많이 맺고파
2402호 신앙신보를 읽고이길숙 권사의 인도에 감사하다는 박분옥 씨의 기사를 읽고 저도 알찬 열매를 많이 맺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깨닫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전도하고 싶은 사람에게 매주 신앙신보를 보내주고 있지만 더욱더 정성을 기울여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교인들이 신앙신보를 구독해서 전도를 하는데 있어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양기 권사/서대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