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을 가진 소비조합원
2347호 신앙신보를 읽고신앙촌상회 2호점을 내신 사장님들의 기사를 보고 강한 신념만 있다면 무엇도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2010년 초에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박수훈 사장님의 말대로 순종만 하면 “한 사람이 열 곳이라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은 소비조합원들에게 꼭 필요하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경숙 권사/ 가좌교회
신앙촌상회 2호점을 내신 사장님들의 기사를 보고 강한 신념만 있다면 무엇도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2010년 초에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박수훈 사장님의 말대로 순종만 하면 “한 사람이 열 곳이라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은 소비조합원들에게 꼭 필요하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경숙 권사/ 가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