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신앙촌에 자부심
2367호 신앙신보를 읽고생명물의 역사를 전하는
소비조합원의 사명 다시 새겨
‘시신을 피게 하는 생명물의 권능’이란 소비조합축복일 기사와 신앙촌간장 대리점 사장단 모임 기사는 점점 발전해나가는 신앙촌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온 세상에 하나님을 증거하고 생명물의 역사를 알리는 소비조합원으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삶의 건강과 기쁨을 주신 소비조합에 감사하며 저의 부족함을 더욱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김윤임 권사/진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