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한 논조의 시온논단

2297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299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신앙신보 사진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사이의 갈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요즘, ‘우리 사회의 진보와 종북주의’에 대한 시온포럼을 보고 보수와 진보를 떠나 중간층이 사회적 중심 세력이 되어 국민 화합과 발전을 먼저 모색해야 한다는 이종수 교수의 명쾌한 논조에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손상희(대2) / 광안교회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